피어싱 귀걸이 차이점 확인 후 뚫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귀를 뚫지않은 분들도 많지만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귀걸이를 즐겨하시고,
요즘에는 남성분들도 악세사리를
즐겨 착용하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귀를 뚫을 때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을
알아야 어떤 걸 선택할지 결정할 수 있겠죠.
먼저 귀걸이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귀걸이
바 두께가 0.8mm 이하로 뒤에 클러치(뒤꼭지)를
사용해서 고정하게 됩니다.
한 가지 길이로 나오고요.
그리고 피어싱의 특징을 알아볼게요.
피어싱
바 두께가 1.2mm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물론 더 얅은 1mm도 존재하기는 하나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두께는
1.2mm에요.
그리고 이외에도 1.6mm,2mm등
두껍게 나오는 제품들도 있고요.
그리고 뒤에 볼을 돌려서 고정합니다.
물론 더 다양한 형태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피어싱의
특징을 알려드리는거에요.
그리고 길이 조절이 되어 짧게는
4mm 길게는 10mm넘게도
제작되어 바를 교체하실 수 있어요.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으로 눈에 띄는 것은
두께와 길이, 그리고 고정형식이죠.
하지만 이외에도 다른 점들이 존재해요.
귀걸이는 말그대로 귀에만 착용이 가능하지만
피어싱은 귀이외에도 많은 부위에
착용을 하실 수 있어요.
귀 부분에 많이 하긴하지만 다른 얼굴 부위나
배꼽등 다양한 부위에 착용이 가능하죠.
그리고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은
귀걸이는 귀에 거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너무 두껍거나 무겁게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피어싱은 제한을 덜 받는 편이죠.
신체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착용가능해요.
그리고 착용시 뚫는 작업에서도
다른점이 존재합니다.
귀걸이는 단순 귀를 뚫는 작업을 진행하지만
피어싱은 경우에 따라 연골을 뚫기도하죠.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을 알아보았는데
그럼 둘다 사용하는 귓볼을 뚫을 때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귀볼이 두껍다면 피어싱이 좋아요.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가 부었을 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원래부터 두꺼운 편이라면
이후에도 여유가 있도록 조절이 가능한
피어싱을 선택하는게 좋은거죠.
아물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여유 길이를 확보하는거에요.
길이에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살이 귀걸이 뒤나 앞을 파고들 수 있죠.
그리고 잠을 잘 때 많이 뒤척이는 편이라면
이 때에도 자극을 덜 주기 위해서 피어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귀걸이 뒤꼭지는 누르면 누르는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눌렸을 때
여유가 부족하게 꽉 눌리는 경우가 있어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자주 악세사리를 바꾸는 분은 귀걸이가
더 편하실거에요.
쉽게 바꿔끼기 훨씬 수월하지만
피어싱이 관리적인 면에서 좀 더 수월하니
차이점을 알고 선택하시면 되겠죠.
이렇게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면 좋을지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글을 읽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