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 여자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들을
추천드리려고 하는데요.
여자가 부르면 좋은 노래 위주로
좋은 곡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알리 - 365일, 지우개
윤하 -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자우림 - 매직 카펫 라이트
마마무 - 넌 is 뭔들
bmk - 꽃피는 봄이오면
거미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박기영 - 마지막 사랑
이은미 - 애인있어요.
애즈원 - 원하고 원망하죠.
다비치 - 8282
남규리 - 남자
이미 들어본 적도 불러본 적도 많으실
노래들일 것 같은데요.
노래를 부르는 것은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실컷 소리지르며 부르다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기도하죠.
요즘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거나
회식자리에서 노래방을 가는 경우보다
혼자 혹은 소수로 코인 노래방에 가서
가볍게 부르고 싶은 노래만 부르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수만큼 잘 부르는 일반인 분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혼자서도 즐기고 잘 부르는 분들도 많지만
여럿이서 노래방에 갔을때
실력을 뽐내고 싶은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 곡 중에서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를
추천해드리면
송하예 - 니소식
벤 - 열애중
아무래도 들을 때는 신나는 노래도 많지만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는 발라드곡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고음에 자신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긴시간 동안 사랑 받은 노래들을 알려드리면
지아 - 술한잔해요.
백지영 - 사랑안해
등이 있는 것 같은데요.
발라드가 아니라 시원하게 지르는 곡을
부르고 싶다면 에일리노래를 추천드려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발라드 곡으로 도깨비 ost로 인기를 끌며
많은 분들이 불러주신 것 같은데요.
시원하게 지르고 싶을 땐
보여줄게,노래가 늘었어
등이 있어요.
그리고 다른 드라마 ost도 살펴보면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볼빤간 사춘기 - 처음부터 너와 나
등이 있고요.
그리고 랩퍼였지만 음색이 좋은 가수들로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있는데요.
케이시 - 그 때가 좋았어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띄우고 싶을때는
어떤 노래들이 있을까요?
장윤정 - 사랑아
홍진영 - 엄지척
등이 있어요.
이렇게 오늘은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를
알려드렸는데요.
글을 읽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
다음에 더욱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