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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명언 살펴보기

학습플래너 아진쌤 2020. 6. 23. 11:31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틴 루터 킹 명언을

모아볼까하는데요.

그 전에 어떤 인물인지 소개해드리고

살펴볼게요.

우선 한줄로 소개를 해드리자면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남부 그리스도교 지도회의

sclc를 설립하고

미국 몽고메리 참례교회 목사이기도 했죠.

그리고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는데요.

미국의 목사이자 흑인 해방 운동가로

비폭력주의, 평화주의자였어요.

흑인 차별 철폐를 위해서 힘써왔고요.

I have a dream that my four little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행진 당시에

링컨 기념관 앞에서 했던 연설의

시작 멘트로 지금까지도 역사적인

명연설로 남았는데요.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훌흉한 연설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날 원래 준비한 원고가 있었지만

그는 수많은 인파를 직접 보자

마음이 달라져 그가 평소 증겨서 하던

연설을 했었다고 하네요.

"나의 네 자식들이 이 나라에 살아가며

피부색으로 평가되지않고 인격으로

평가 받게 되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증오로 증오을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비폭력 주의자 다운 마틴 루터 킹 명언이죠.

일부 흑인 과격파의 반발도 있었지만

그는 끝까지 비폭력 운동을 고집했었죠.



진정한 리더는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요즘 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자신만의 특색으로 모든 사람을

이끄는 사람일까

혹은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리드하는 사람일까

여러 리더가 있겠지만

마틴 루터 킹 명언 속의 리더는

직접 합의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합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인 것 같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고집스런 무지와

양심적인 우둔함이다.

일을 하다보면 고집스러운 사람이

가장 바꿔주기 힘든 사람인 것 같은데요.

항상 내가 고집스런 무지와 양심적인 우둔함에 의해

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마틴 루터 킹 명언을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간략하게 설명해드렸는데 마틴 루터 킹의

연설 I have a dream은

영상과 연설문을 직접 감상하길 추천드리며

이만 마틴 루터 킹 명언 소개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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