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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은

학습플래너 아진쌤 2020. 5. 31. 13:13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을

소개해드리려고하는데요.

우선 어떤 인물인지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빈치가

풀네임이며,

빈치 지역 출신 세르 피에르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로

조각가, 화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발명가, 공학자, 수학자,

요리사, 지리학자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천재 중 하나라고해요.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으로

아마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모두들

들어보신 적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본인이 작품에 서명을

남기지 않았던 탓에 아직도 그의 작품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작품들이 많다고해요.

워낙 유명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해

근거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스파게티나 포크

또한 그의 발명품이라는 설도 있을 정도죠.



그럼 다방면에서 넓은 활약을 보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을 살펴볼까요.

쇳덩이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고 물은 썩거나 추위에 얼어붙듯이 재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어 버린다.

그가 아마 한가지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재능이 있더라도 사용하지않으면

빛날 수 없겠죠.

사실 재능뿐만이 아니라 사람은 움직이고

활동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편리함에 의지하면 게을러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목적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리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목적없이 공부를 한다면

누군가 가르켜준다고해도 흘려듣기 쉽고,

머리속에 간직하는 것도 어렵겠죠.

때문에 어떠한 노력을 할 때는

본인에게 그 일을 왜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지

목적이 있어야될 것 같아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쌓아온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을 기억하며

목적을 확실히 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로 보상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이번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다운

말인 것 같아요.

무언가 이해했을때 얻는 즐거움이

그에게는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야에서 심도있게

활약을 할 수 있었겠죠.

뇌는 입력보다 출력으로 기억하는 것

무작정 지식을 쏟아넣는 것보다

그것을 사용해야 더 기억에 남겠죠.

공부를 할 때도 그저 배우기보다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켜주면

좀 더 머리속에 남듯이

여러번 정보를 입력하는 것보다는

입력을 했다면 출력을 해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을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글을 읽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글을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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