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예방 표어 모아서보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모처럼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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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덥긴 하지만 놀러 가고 싶은

날씨인 것 같은데

여러분은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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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휴일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오늘은 학교 폭력 예방 표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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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교 다닐 때 숙제로 한 번씩은

포스터를 그려서 제출해보셨을 거 같아요.

표.어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거나

두 줄로 글을 써서 내었던 거 같은데

이게 한 번 시작하면 금방 끝내는데

무슨 말을 해야 될지 고민하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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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시를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학교 폭력 예방 표어를 조금 모아볼게요.

때린 만큼 아픈 마음

도운만큼 행복 가득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 주는 일로

행복해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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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우면 기쁨이 커지고요.

폭력은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

사실 직접적인 폭행이 아니더라도

말이나 다른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가해자는 금방 잊지만

피해자는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고

심하지 않더라고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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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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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담은 나의주먹

친구에겐 마음의 병"

​

"커져가는 학교폭력

오염되는 우리마음"

​

등의 학교 폭력 예방 표어도 있었네요.

두 손잡고 함께하고

마주 보고 웃어주자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학교 폭력 예방 표어 중 하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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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손을 잡는 일,

웃어주는 일은 어려운 게 아니니까요.

내 행동으로

울고 웃는 벗

작은 행동으로도

상대방에게는 의미가 크게 남을 수 있죠.

​

당신의 권력확인

엄연한 치명살인

학교는 권력을 확인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어우르는 배움의 공간이니

원래의 역할에 맞게 사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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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학교 폭력 예방 표어를

조금 모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

요즘은 사이버 폭력도 문제시 되고있는데

주위에 피해를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

그리고 가해학생들의 처벌은 좀 더

강화되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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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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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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