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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격 급하기로 유명한 한국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간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1. 노래방 간주점프 불가
흥 많은 한국인이지만 노래방에서는
노래만 부르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노래방에 들어가면 간주 점프와 점수 제거부터
설정을 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죠.
아예 2절은 부르지않고 1절만 부르고
다음 곡으로 넘어가는 분도 있고요.
한 일본 방송중에는 한국인들이 간주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놀라는 패널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빨리빨리 문화로 유명한 한국인들은
이처럼 시간의 지체를 잘 견디지 못해서
이와 같이 성격 급한 한국인들이
어떤 순간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순간을
모아봤어요.
2,인터넷 속도 제한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이미 세계적인 수즌으로
빠른 인터넷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가장
편리했던 점으로 인터넷이 빠른 점을 꼽곤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인은 외국에
갔을때 느린 인터넷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죠.
해외에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웹사이트를 띄울때 일정 시간동안 넘어가지않으면
바로 창을 꺼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죠.
와이파이가 연결이 바로되지않으면 와이파이를
껏다 켯다한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거고요.
3.엘리베이터 담힘 버튼 불가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고층 건물이 많은 편인데요.
많은 한국인들이 엘리베이터를 타서
더 탈 사람이 없으면 곧장 닫힘 버튼을 누르죠.
길게 한번만 눌러도 될텐데 마구 연타하여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다고 더 빨리 닫히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한 때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너무 자주
누르면 전기료가 더 나온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의 운행 횟수가 중요하고
버튼을 누르는 횟수와는 전력 소모량의
상관관계가 없다고하네요.
4.버스 멈출 때까지 않아서 기다릴때
안전을 위해서는 버스가 정차를 완벽히 한 후
내리는 것이 좋은데요.
내리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마지막에 내리면
꽤 늦게 내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버스가 멈출때까지 앉아서 기다릴 경우
일어날때까지 엉덩이가 들썩거리죠.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버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면
미리 마중을 나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역시 빨리 빨리 문화의 급한 성격을 드러내는
모습 중 하나로 볼 수 있죠.
5.컵라면,삼겹살등 익을때까지 기다릴때
배고픈데 익혀먹어야되는 음식을 먹으러가면
컵라면, 삼겹살 모두 조금만 기다리면
익는다는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유난히 시간을
길게 느끼고는 하는데요.
혹시 익은거아닐까 계속해서 뚜껑을 열어보고
뒤집으며 확인하지만 아직인 경우가 많고,
결국에는 익지도않았는데 입에 넣었다 뱉은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거에요.
이렇게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라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순간들을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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