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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창호 명언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먼저 어떤 인물인지
잠시 소개해드릴게요.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로
신민회, 독립협회, 흥사단등에서
다양하게 독립운동 활동을 했어요.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죠.
참고로 건국훈장의 등급은
1등급 대한민국장
2등급 대통령장
3등급 독립장
4등급 애국장
5등급 애족장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요.
1949년 4월 대통령령 건국공로훈장령으로
공포하고 제정되었지만
1963년 12월 각종 상훈 관계 법령을 통합한
상훈법이 제정되어 폐지되었다고해요.
다시 돌아와서 연혁에 대해 알아보자면
1878년 출생해 1895년 서울
구세학당에서 그리스도교가 되는데요
그 후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며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연설해요.
또한 1899년 한국 최초로 고향 남서에
남녀공학 학교 점진학교를 세우고요.
그 뒤 1905년에는 미국 샌프라시스코로
이동하여 노동과 공부를 병행하는데요.
이때 공립협회를 만들어 공립신보를
발간하고 1907년 을사늑약을 체결,
그 뒤 귀국해 이갑, 신채호, 양기탁등
여러 인물들과 신민회를 조직해요.
그 뒤 평양에 대성학교를 설립하기도하고
1913년에는 흥사단을 조직하죠.
1924년에는 미국에서 조직을
강화시키고요.
그리고 1932년 상하이에서
윤봉길의사 폭탄사건에 의해서
독립운동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본국으로 돌아오는데요.
1938년 두 번의 투옥 끝에
3월 10일 병으로 보석되어 휴식을
취하던 중 끝내 사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1962년 앞서 말했듯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죠.
안창호 명언을 알아보기전에
어떤 인물인지 설명을 해드렸는데
간단히 소개하자니 그래도 어떤 생을
살아오셨는지 알려드리고 싶어
좀 길어진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안창호 명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게요.
자기를 아끼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비로소 남을 사랑하고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다.
본인을 사랑하는 만큼
나라를 사랑해주셨던 것 같네요.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나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참 위험한 행동인 것 같은데요.
모두 나와 같기를 바라기보다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바라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안창호 명언 같네요.
진정한 애국심은 말보다 실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애국심뿐만 아니라 뭐든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그것이 이루어지고 의미가 있어지겠죠.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내가 가는 길이 옳고 바른 길이라면
그것을 믿고 행하다보면
결국에는 이루어지겠죠.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라.
내가 하고있는 일이
커다란 일이 아니라 비록 작은 일이라도
나에게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해야겠죠.
이렇게 안창호 명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글을 읽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저는 이만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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