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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코샤넬 명언을
알려드리려고해요.
우선적으로 20세기 여성의 패션에
혁신을 가지고 왔던 패션선두주자,
패션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어떤 인물인지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고
그녀가 남긴 명언들을 살펴볼게요.
많은 여성들의 로망 chanel,
혁신적이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선두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단순한 브랜드 이상의
가치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창립자인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이름에서
브랜드 명을 따온 것이라고 해요.
간단하면서도 입기 편한 옷을
추구하여 장식성이 많고 답답한 옷에서부터
여성들이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었죠.
활동적이면서도 편하고 입가 좋은
여성미가 넘치는 스타일로
여러 유행이 지나온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만든 인물이에요.
원래 본명은 Gabrielle chanel이지만
의상실을 차려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이전
가수생활을 할 때 별칭이 coco였다고해요.
보육원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의복에 관련된 기술인 바느질등을 익히고
18세기 이후에는 잠깐 가수로
활동을 했었지만
1910년 파리에 작은 의상실을 열며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해요.
그때에는 남성들만의 전유물같았던
옷감인 저지를 이용해 옷을 만들기도 했으며,
샤넬 슈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가디건 스타일 슈트를 발표하기도했어요.
남들이 하지않은 것을 앞서 행동한
인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았으니
본격적으로 코코샤넬 명언을 알아볼게요.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주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큰 소리로
남의 생각이 아닌 본인의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은 어느때나 누구에게도
중요하겠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용감한 행동이라고 말했는데요.
남들의 말에 휩쓸려 행동하기보다는
자신의 소신을 믿고 행동해야된다는 의미같아요.
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을 빼고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은 없다.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나의 일을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시간을 좀 더 뜻깊게 쓰라는 의미같아요.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코코샤넬 명언 중 가장 유명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패션은 항상 변하고 그것이 곧 유행이 되는데요.
결국 돌고 돌기도 하고 빠르게 변하는 유행,
하지만 유행이 변하더라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남는데요.
유행이 변해도 브랜드마다 특유의 아덴티티가 있어
스타일을 보면 어떤 브랜드의 의상이나 악세사리인지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예일것같아요.
브랜드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각자 본인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코코샤넬 명언을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이만 글을 마무리하고 다음에 더욱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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