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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더 테레사 명언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워싱턴 입양센터 테레사의 집 설립,
사랑의 선교수사회 설립등
다양한 활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 중 한 명인데요.
190년 스코페의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928년 아일랜드 롤레로 수녀회에 입회하여
가톨릭 수녀가 되며
테레사로 개명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1950년 인도에 귀화를 하고
그 해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였죠.
1952년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 혹은
순결한 마음의 장소로 불리는
죽어가는 약자를 위한 공간을 개설했고요.
1955년에는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이라
명칭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설을
개설하기 도 하였으며
1968년 한센병 환자 공동체 평화의 마을을 개설했어요.
1975년에는 사랑의 선물이라는 명칭의
장기요양소를 설립하였은며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어요.
그 후 1997년 9월 5일
켈커타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고요.
마더 테레사 명언을 알아보기전
간단하게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았는데요.
본격적으로 그가 남긴 말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우리 모두가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커다란 일을 하려면
막막하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작은 행동을 시작하면
그것으로 변할 수 있는 것도 있지않을까요?
그런 의미의 마더 테레사 명언일 것 같아요.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퍼트리세요.
평생 가난하고 병든 약자들을 돌보는데
힘써왔던 마더 테레사 명언답네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하라.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계산하고 판단하기보다는
내어주었던 일생을 보낸
그녀 다운 말인 것 같네요.
사실 내가 가진 것을 무작정
남에게 나눠준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말을 행동으로 만드는 힘
열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친절한 한 마디는 짧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해주고
그런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더 테레사 명언을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그녀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하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말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도 항상 매 순간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풍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글 마무리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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